2014-03-29

누가 사람을 창조하였을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누가 사람을 창조하였을까?
오늘날 지구에는 약 70억의 사람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머니라는 존재를 통해서 태어납니다.
우리의 엄마 또한 엄마의 어머니를 통해서 그 엄마는 또 그의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납니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사람 하와가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최초의 사람인 아담 그리고 하와는 누가 창조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다섯째날까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섯째날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남자인 아담 그리고 여자인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의 형상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남자의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여자를 창조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남자형상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자형상의 하나님도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한 것입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의 모습대로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를 창조하신분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여주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03-26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시대때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생명수(영생: 요 4:14)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천사가 누구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누구를 보여주었습니까? 그러므로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계속해서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인지 살펴봅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여기에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생명수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시고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03-25

한결같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한결같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첫장인 창세기부터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까지
한결같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님을 믿습니다.





창세기 1장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째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장면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만들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여자가 창조되었다는 것!
그 의미는 하나님의 형상속에 남자와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이시요
여자형상의 하나님은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처음부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형상,모양,우리가" 만들고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등장을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수(영생)을 주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03-14

하나님께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증회




하나님께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체를 본다면 아무도 살 자가 없다(출애굽기 33:20).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며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성경 곳곳에는 ‘사람’을 ‘구름’에 비유하고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브리서 12:1)”,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물 없는 구름(유다서 1:12)”,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잠언 25:14)”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조차도 견딜 수 없는 우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구름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믿습니다.

 

2014-03-13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옛날, 학자 세 사람이 조그만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다. 유식한 세 학자가 노 젓는 뱃사공을 보니 너무 무식해 보였다. 그중 한 학자가 사공에게 물었다.
“당신 천문학을 아시오?”

“나는 무식해서 모릅니다.”라고 사공이 대답하자 학자는 “당신은 세상을 헛살았구만.” 하며 멸시하듯 쳐다봤다.
이어 다른 학자도 “당신 철학에 대해 좀 아시오?”라고 물었다.

“나는 무식해서 모릅니다.”라고 사공이 대답하자 이 학자 역시 “당신은 뭣 때문에 살고 있소?”라며 비웃었다.

마지막 학자도 “당신 생물학을 좀 알고 있소?”라고 물었고 사공은 역시 “모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들 세 학자는 자신들의 유식함을 스스로 즐기면서 무식한 사공을 측은하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강풍이 불어 배가 뒤집히고 말았다. 모두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그때 사공이 여유롭게 헤엄을 쳐서 물가로 나왔다. 그리고 세 학자에게 외쳤다. “당신들 수영은 할 줄 아시오?” 그러자 다급한 목소리로 세 학자 모두 “모릅니다. 살려주시오.”라고 소리쳤다.
사공은 안타깝다는 듯 세 학자에게 말했다.
“당신들 여태 수영할 줄도 모르오? 참 세상을 헛살았구만.”』


물에 빠졌을 때는 수영하는 법을 아는 것이 최고다. 그 순간에는 아무리 세상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지식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생명이다. 당신은 그 어떤 지식들보다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길 원하셨다. 그것이 영생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3~6)


그렇다면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입니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03-06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 유월절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계절감기만큼이나 유행하는 말이 있다. 난독증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서로 시비가 붙었다 하면 서로를 난독증이라 힐난하는 것으로 공격을 대신할 정도다. 난독증은 유쾌한 단어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난독증이란 지능은 정상이지만 문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가령 ‘스파게티’를 ‘파스케티’로, ‘헬리콥터’를 ‘헤콜립터’로, ‘혓바닥’을 ‘허파득’이라고 읽는 경우다.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문장을 읽어도 뜻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고 한다. 시각과 청각 모두 정상인데 쓰여진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장애라서 더욱 안타깝다. 이러한 증세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나타나 있다. 분명 성경을 읽고 보면서도 제대로 그 뜻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정하시고 지키셨다. 어쩌다 한두 번 지키신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대로 행하신 것이다. 더구나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교인이라면 안식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교리라는 것을 쉽게 인지할 것이다. 만약 위의 성경 말씀을 보고도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이 사람은 영적인 난독증을 앓고 있는 게 분명하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이다. “원하고 원하였노라”는 말씀에는 간절함까지 묻어난다.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위 내용을 읽는 사람이라면 ‘예수님께서 꽤나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셨구나’ 정도는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기독교인에게는 그 소중함이 더할 것이다. 만약 위 성경 말씀을 보고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 또한 영적인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난독증은 완치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 난독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성경을 대할 때 자신의 고집과 오랜 습관, 고정관념을 버리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렇게만 한다면 안식일과 유월절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왜 안식일을 끝까지 지키라고 하셨는지,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기를 왜 그토록 간절히 바라셨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될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2014-02-27

생명수 한 잔의 기적!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생명수 한 잔의 기적!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생명수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생명수 한 잔의 기적이 있는곳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