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생명수 주시려 등장하시는 신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계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  성령과 신부께서 등장하여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는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지만 우리가 생명수를 받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혹자는 성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도가 성도에게 생명수를 줄 수 없고 생명수는 반드시 하나님만이 줄 수 있기에 성도는 될 수 없습니다.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계 21 : 9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자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예루살렘은 실제 벽돌로 쌓은 성이 아닙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바로 우리 영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등장하셔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신것입니다.
 
 
계 21 :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요 7:1)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셔야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가운데 내려오실 것을 계시속에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머니하나님도 아무때나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된 때에 등장하셔야만 합니다.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존재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이지만 그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등장하실 시기는 바로 마지막때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등장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겠습니다.
 
오늘날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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