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본 가운데 유월절 지키신 행적을 살펴봅시다.
눅 22: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우러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열두 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한 행적 가운데 유월절 성만찬은 성경 사복음서에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는, 은혜로운 장면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으로서 우리가 이 장면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베드로도 요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지킬 필요 없으니 안 지키겠다고 거절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도록 지시하시고 지키기를 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생들을 죄에서 속량하시고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시는 일이라면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요6:54). 유월절을 통하여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보배로푼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습니다. 그리하여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얼마나 중요한 절기이면 친히 그 본을 보이시고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하셨겠어요~
답글삭제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중요한 절기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