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하면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모세때 이스라엘 민족이 지킨 유월절로서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절기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실상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지켰던 최후의 만찬이라고 알려주면 깜짝 놀라곤합니다.
성경의 보게되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하여서 죄 사함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통하여서 영생의 축복도 받게 됩니다(요:6:54). 십자가희생으로 세워진 절기가 바로 유월절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그 희생을 생각한다면 유월절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이 있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새 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