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2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우상이란?? 십자가 마리아상!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우상이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우상을 세우지도 섬기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는 십자가도 마리아상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십자가와 마리아상이 있지만 그것은 우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우상의 사전적 의미는 ‘나무, 돌, 쇠붙이, 흙 따위로 만들어 신처럼 숭배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우상이냐 아니냐는 대상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다. ‘우상(偶像)’이라는 단어의 ‘상(像)’은 사람들이 마음에 그려지는 사물의 형체를 조각으로 나타내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공원이나 유원지 등지에 세워 놓은 상징물이나 기념을 위에 세워 놓은 동상, 예술작품인 조각상, 위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각종 상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것이 우상이 될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우상의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신명기 4:15~19)
 
성경에서는 ‘아무 형상이든지 세워서 경배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저 세웠다고 모두가 우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상이든 ‘섬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우상이다. 도시를 대표하거나 지역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은 이것을 대상으로 신앙적 행위를 하지 않으므로 우상이 아니다. 하지만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과 같은 것은 그 앞에서 기도하고 절하는 등 신앙적 행위를 하므로 우상이 된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십자가와 마리아상 없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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