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면 그것은 모세율법이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폐하셨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이는 안식일은 토요일이니 일요일과 하루 차이인데

뭐가 그리 차이가 나느냐며 그냥 하루 뒤인 일요일에 예배드리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사람의 생각일뿐이지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안식일과 일요일은 하루 차이가아니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 약속 "이 있는 날이고,
일요일은 하나님의  "약속" 이 없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아주 크고도 큰 차이입니다.


백지수표는 "약속"이 있고 효력이 있지만,

위조수표는 "약속"이 없고 범죄행위입니다.


어떻습니까?  아주 큰 차이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주시면 지키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창세기2장1절~3절에 일곱째날에 복을 두시고 거룩하게 하신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이날을 지키는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겠다라는 것입니다.


시편102편 16~20절에 우리는 죽이기로 정한자라고 즉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한 사형수와 같은

죄인입니다. 그런 우리의 살려달라는 기도를 돌아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대신 십자가의 형벌의

길을 걸어가시고 우리에게는 살수있는 길과 거룩함을 입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어떤 축복이든지 준비하는 자의 고통과 희생이 없이는 준비 될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고통과 희생으로 우리가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안식일의 축복과 약속도 하나님의 희생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태양신의 숭배일을 가져다가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 갈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희생을 다시 한 번 더 짓밟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외침에 귀를 귀울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들여다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