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1

십자가 없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라 그냥 교회의 상징일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 세우지 않는 교회

십자가를 세우지않는 교회 중 하나님의교회가 그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옳은지 세우지 않는것이 옳은지
 정확하게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무엇이 옳은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 하셨습니까??

분명 '아무 형상이든지'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예외라는 말씀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십자가가 단지 교회의 상징이라면 초대교인들도 세워야하지 않을까?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시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491쪽-


이럴수가 초대교인들은 세우지 않았다...

단지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안에 들어오게된 것이다.

만약 십자가가 우상이 아니라면 왜 313년에 십자가를 공인하였겠는가?

그 전에 공인해야하지 않았을까?.....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가 옳을까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가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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