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 주신 교회이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특별하게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성령의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다.
침례는 누구의 이름으로 받아야 하는가?
침례라는 의식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의식이다.
왜냐하면 침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만 하는데
그렇다면 침레는 누구의 이름으로 받아야 하는가?
마 (28 :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성경은 분명히 침례를 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어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고
아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여호와, 예수라는 이름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우리가 성령의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온전한 침례를 받을 수 없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 침례!!
결국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온전한 침레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
성령의 이름은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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