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1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배를 드릴 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씁니다. 머리수건은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1.남자는 수건을 쓰지 않는다.
 
먼저 고린도전서 11장을 보시면,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4)하셨으니 남자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한다는 자체는 남자의 머리로 표상되신(고전 11:3)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라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합니다. [더하든지 빼 버리든지 하지 말라] 즉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 그래서 남자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에 머리에 무엇을 써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고전 11장 7절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게 되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격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는 쓰지 않고 예배 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2. 여자는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수건을 써야 한다.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너울)에 대해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교훈하셨습니다.
 
고전 11장 5~6절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여자로서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마치 머리를 민 것과도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게 될 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먼저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인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여자를 남자와 똑같이 흙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남자의 지체를 이용하여 창조하신 것은 여자가 남자의 권위에 예속되어 있다는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하나님의 창조 성립에 따라 남자의 권위 아래 있다는 표를 그 머리에 두어야 합니다. (고전 11:7~10)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대로 오늘날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여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리게 될 때 머리수건을 쓰고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