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최후의 만찬의 진실!!!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서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분명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AD325년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서 지키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과 유월절의 축복인 죄사함,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세계 명화 중의 하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예수님과 12제자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최후의 만찬"이 성경에서는 어떻게 그려지고 있을까?
 
마 26장 17절 (마지막 만찬)"..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그렇다면, 이 유월절은 예수님께 어떤 의미였을까? 다른 성경을 살펴보면...
 
눅 22장 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십자가의 고난을 미리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고난 받기 전날 밤...너무나 간절히 제자들과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시고 계셨다.
 
왜?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 그리고 또 무엇을 먹는다는 것일까?
 
눅 22장 19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구원 주시러 오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같이 먹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원하셨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조심스레 주시며 간절히 하신 말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너희를 위하여 붓는 내 피라.."살이 찢기실 고통을...피를 흘리실 고통을 아셨음에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친히 "내 살이라...내 피라.."하시며 허락하신 것이 바로 "최후의 만찬 유월절"인 것이다..
 
왜 하필 "당신의 살과 당신의 피"를 우리에게 주시고 싶으셨을까?
 
요 6장 53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바로 이것이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 뿐이었기에 그토록 유월절 먹기를 원하시고 원하셨던 것이었다.
 
히 9장 16절 "유언(언약)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오직 당신께서 희생하셔야만 효력이 있으니 고난받기 전 유월절 만찬 속에 당신의 귀한 약속을 담아두신 것이다.
 
그렇다면, 어찌 예수님을 믿는 자가...하나님을 믿는 자가 이 간곡한 유언(언약)을 쉽게 저버릴 수 있을 것인가?
 
예수님의 피흘리심을 가슴 아파하는 자라 한다면 그 희생을 귀히 여기는 자라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할 수 있겠는가?
 
"내가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 전 ...내 살과 피인 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먹기를 간절히 간절히...진실로 진실로 원하노라..."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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