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곳!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소중한 것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늘 접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잊고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많은 진리 가운데 안식일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이날을 특별히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3500년전 율법을 반포하실 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돌비에 친수로 쓰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우리가 구원받는데 있어 절대적인 한 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도 가깝고 천국도 가까운 예언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가르침이라면 작은 내용에서부터 크게 여겨지는 부분까지 우리가 다 받들고 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우리의 구원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성경은 믿음의 결국이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많은 내용 가운데 안식일이 있습니다.
 
히 3장 18절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여기서 순종이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일깨워주고 계십니다.
 
시 3편 7~8절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주관하시고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구원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경영과 계획을 성경을 통해서 다 알려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구원을 바라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는 성경의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하신 것입니다. (딤후 3장 15절, 계 22장 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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